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년탐정 김정일 (문단 편집) ==== 1편 : 5P은행 점장 살인 사건 ==== * 5P은행 점장 : '용돈이 저그냐'[* 이후 [[신 연예인 지옥]]에서 [[PC방]] 이름으로 나온다.]라는 신조어로 은행을 운영하던 점장. 처음부터 살해당한 상태로 등장해서 성우는 없다.[* [[https://youtu.be/qwTnxWfQkb4?t=10m38s|오인용 시상식 NG판]]은 있었다. NG에서 나오는 성우는 [[김창후]].] 죽기 전에 [[다잉 메시지]]를 남겼으나 이게 발견됐을 때는 이미 엉뚱한 사람이 끌려갔고 범인은 달아난 뒤였다. * 무고한 : 성우는 [[김창후]] 5P은행 강남점 은행 직원으로, 이름 그대로 무고한 인물. 은행장 살인사건 당시 얼굴에 있는 점이 흉기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김정일에게 범인으로 의심받게 되었고, 근무시간 도중에 구입한 김선생의 아리랑-- G선상의 아리아-- 농락([[농악]] + [[록 음악]]) 3집이란 음악 CD가 범행 증거로 지적됐고, 자기도 손에 든 CD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으아아 이게 뭐야" 라고 경악한다. 이 때문에 범인으로 지목되어 결국 억울하게 경찰서로 끌려갔지만 10화의 내용으로 보면 이건칠의 수사로 다행히 풀려난것으로 보인다. * 나범인: 성우는 [[장동혁(오인용)|장동혁]]. 매우 험악한 인상을 가진 골프선수로, 역시 이름 그대로 범인이다. 평소 5P은행 강남점 은행 점장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결국 때를 보아서 점장을 골프채로 죽여버렸다. 하지만 무식한(?) 김정일 덕분에 범인으로 찍히지 않고 오히려 사건이 끝난 뒤 몰래 도망쳐버렸다. * 차순복: 5P은행 은행원으로 시체 최초 발견자이자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 전도연: 5P은행 은행원으로 지점장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범인을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 만난 사람이란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됐다. * 은행원: 5P은행의 여성 은행원으로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김정일이 천 원을 입금하고 만 원을 뽑으려 하자 김정일에게 면박을 주는 불친절한 직원이다. *진상 손님: 여성으로 극초반에 은행원에게 진상짓을 하다 김정일이 제지하려 하자 김정일과 말싸움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